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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a로 보는
암동향

흡연율

    • 업데이트일 2021-01-01

      • 암생존자 및 일반인구 집단에서의 현재흡연율 (전체 및 성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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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배경

    • 암 진단 후에 건강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것은 이후의 암 재발, 또 다른 암의 발생 그리고 건강 생활 습관 관련 다른 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음. 특히 흡연과 같은 건강 위험 행태는 암 치료 후의 생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이러한 맥락에서 암 생존자의 흡연율 모니터링을 통해 암 관리 정책이 얼마나 잘 운영되고 있는지 그리고 이에 따라 암 생존자에서의 흡연으로 인한 불필요한 장애나 사망이 감소하는지 평가 할 수 있음

    지표정의

    • 암생존자: 1988년부터 국민건강영양조사일까지 암으로 진단 받은 사람 중 만 19세 이상인 사람 (단, 1988년 이전 암으로 진단된 사람은 제외) 현재흡연율: 만 19세 이상 인구에서 평생 담배 5갑(100개비) 이상 피웠고, 현재 담배를 피우는 분율

    자료출처

    • 국민건강영양조사(보건복지부, 질병관리청), 국가암등록통계(보건복지부, 중앙암등록본부) ※ 2007년 2015년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국가암등록통계 자료를 통합한 자료로 분석 수행
  2. 암생존자 현재흡연율

      암생존자 인구에서의 현재흡연율은 10.5%로 일반 인구에서의 현재흡연율 25.8%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남 암생존자 인구에서의 성별, 연령대별 및 소득수준별 현재흡연율은 전반적으로 일반 인구에서의 성별, 연령대별 및 소득수준별 현재흡연율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남 암생존자 인구에서의 남자 현재흡연율은 22.1%, 여자는 2.3%로 일반인구에서의 성별에 따른 현재흡연율보다 낮음 암생존자 인구에서의 19-64세는 11.2%, 65세 이상은 9.1%로 일반인구에서의 연령대별 현재흡연율보다 낮음 암생존자 인구에서 소득수준이 ‘상’인 그룹은 9.8%, ‘하’인 그룹은 11.7%로 일반인구에서의 소득수준별 현재흡연율보다 낮음
  3. 업데이트일 2021-01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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