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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a로 보는
암동향

음주율

    • 업데이트일 2021-01-01

      • 암생존자 및 일반인구 집단에서의 현재음주율 (전체 및 성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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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배경

    • 음주는 구강, 인후, 식도, 후두, 간, 대장 및 유방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, 이에 국민 암예방 수칙에서 ‘암예방을 위하여 하루 한두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’를 권고하고 있음 암 생존자에서의 음주는 암 재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, 음주로 인한 체중 증가는 암 발생의 위험요인으로 보고 되고 있어, 일반인구집단에서 뿐만 아니라 암생존자에서도 음주를 피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음

    지표정의

    • 암생존자: 1988년부터 국민건강영양조사일까지 암으로 진단 받은 사람 중 만 19세 이상인 사람 (단, 1988년 이전 암으로 진단된 사람은 제외) 현재음주율*: 만 19세 이상 인구에서 최근 1년 동안 한달에 1회 이상 음주한 분율 *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월간음주율을 본 보고서에서는 현재음주율로 간주함

    자료출처

    • 국민건강영양조사(보건복지부, 질병관리청), 국가암등록통계(보건복지부, 중앙암등록본부) ※ 2007년 2015년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국가암등록통계 자료를 통합한 자료로 분석 수행
  2. 암생존자의 현재음주율

      암생존자 인구에서의 현재음주율은 38.1%로 일반인구에서의 현재음주율 60.0%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남 암생존자 인구에서의 성별, 연령대별 및 소득수준별 현재음주율은 전반적으로 일반 인구에서의 성별, 연령대별 및 소득수준별 현재음주율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남 암생존자 인구에서의 남자 현재음주율은 56.4%, 여자는 22.7%로 일반인구에서의 성별에 따른 현재흡연율보다 낮음 암생존자 인구에서의 19-64세 연령대 현재음주율은 41.2%, 65세 이상 연령대 현재음주율은 33.7%로 일반인구에서의 19-64세 연령대의 현재음주율보다는 낮지만 65세 이상 연령대의 협재음주율은 유사한 수준임 암생존자 인구에서 소득수준이 ‘상’인 그룹에서의 현재음주율은 43.4%, ‘하’인 그룹은 34.2%로 일반 인구에서의 소득수준별 현재음주율보다 낮음
  3. 업데이트일 2021-01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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